:::::인천버스운송사업조합:::::

인천버스 불친절

글 : 정상호 (2019-01-21 07:26:43)

문학경기장역 1월21일 am11시 10분 ~15분

522번 바5710
사람이 하차도중인데 문닫아서 사람 몸
끼이게만들고
오히려 삿대질하며 빨리내리라고 고함칩니다 ㅡㅡ

외국 선진버스문화같은경우 (가까운 일본만 보아도)
만차시가 아니라면 버스가 정지하면 승객이 일어납니다

이런게 아니더라도 상식적으로
사람이내리지 않았는데 버스문을 닫고
끼이게 만든 건 이해가 안됩니다

버스기사의 정중한 사과를 듣고싶습니다

사과가 없을시 문이끼여 목결림이 생긴듯한데
병원 진단받고 청부하겠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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